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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4일 [영종도 삼목항 쭈갑 조황] 커진 쭈꾸미 손맛에 갑오징어까지~ 오늘도 행복한 낚시였습니다

써니호 · 영종도 써니호 · 2026년 10월 11일 조업

어종 · 갑오징어 · 주꾸미 조황지수

선박 써니호

선사
영종도 써니호
항구
삼목항
주소
인천 중구 운서동 2508-67
정원
8명
톤수
3톤
주어종
백조기
물때 7물수온 21.3℃바람 2.9㎧파고 0.3m낚시지수 매우좋음
9월24일 [영종도 삼목항 쭈갑 조황] 커진 쭈꾸미 손맛에 갑오징어까지~ 오늘도 행복한 낚시였습니다

조황 요약

써니호가 2026년 10월 11일 인천 인천 삼목항에서 올린 조황글입니다. 조황글에 적힌 어종은 갑오징어, 주꾸미 입니다. 그날 바다는 물때 7물 · 수온 21.3℃ · 바람 2.9m/s · 파고 0.3m 로 낚시지수 「매우좋음」 이었습니다. 이 배는 선사 영종도 써니호 · 3톤 · 정원 8명 · 주어종 백조기 입니다.

조황 글 앞 600자 — 전문은 아래 원문에서

안녕하세요. 삼목항 써니호 입니다. 9월 24일 오늘도 쭈꾸미·갑오징어 낚시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 요즘 바다에 나갈 때마다 느끼지만 확실히 쭈꾸미들이 많이 커졌습니다. 시즌 초반에는 귀여운 사이즈의 쭈꾸미들이 올라오는 재미가 있었다면 이제는 채비에 올라타는 느낌부터 제법 묵직합니다. 살짝 무게감이 느껴져서 천천히 들어보면~ “오~ 이거 사이즈 괜찮은데?” 통통하게 살 오른 쭈꾸미가 올라옵니다.ㅋㅋ 중간중간 갑오징어도 얼굴을 보여주니 또 다른 재미가 있고요. 쭈꾸미 잡다가 갑오징어가 올라오면 역시 반갑죠~ “오~ 갑이다 갑!” 하면서 배 안 분위기도 한번씩 살아납니다.ㅋㅋ 오늘은 막 숫자를 세어가며 경쟁하는 낚시보다는 꾸준히 올라오는 녀석들 잡으면서 손맛 즐기고 웃었던 하루 였습니다. 요즘은 저도 마릿수만 계속 신경 쓰기보다는 손님들이 얼마나 재미있게 낚시하고 계신지를 더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 마리 올리고~ 옆 조사님하고 이야기 한번 하고~ 또 묵직한 녀석 올라오면 다 같이 구경하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죠. “오늘 하루 재미있었다~!” 손님들이 이렇게 이야기해 주시면 선장도 기분이 좋습니다. 쭈꾸미 사이즈가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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