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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조황] 홍원항 갑오징어 10월 15일(목) [[[ 블랙펄호 ]] 최악의 상황에서도 다행히 [[ 갑오징어 ]]로 손맛 보고 입항합니다.

블랙펄호 · 홍원항 블랙펄호 · 2026년 10월 15일 조업

어종 · 갑오징어 조황지수

선박 블랙펄호

선사
홍원항 블랙펄호
항구
홍원항
주소
홍원항
정원
21명
톤수
9.77톤
물때 11물수온 20.4℃바람 9.5㎧파고 0.8m낚시지수 좋음
[갑오징어조황] 홍원항 갑오징어 10월 15일(목) [[[ 블랙펄호 ]] 최악의 상황에서도 다행히 [[ 갑오징어 ]]로 손맛 보고 입항합니다.

조황 요약

블랙펄호가 2026년 10월 15일 충남 서천 홍원항에서 올린 조황글입니다. 조황글에 적힌 어종은 갑오징어 입니다. 그날 바다는 물때 11물 · 수온 20.4℃ · 바람 9.5m/s · 파고 0.8m 로 낚시지수 「좋음」 이었습니다. 이 배는 선사 홍원항 블랙펄호 · 9.77톤 · 정원 21명 · 주어종 백조기, 갑오징어, 광어, 농어 입니다.

조황 글 앞 600자 — 전문은 아래 원문에서

[홍원항 블랙펄호] 월10월 15일(목) 갑오징어 조황정보! 최악의 바다 상황 속에서도 다행히도 갑오징어는 얼굴을 보여줬습니다! 어제 주의보의 영향으로 중·내만권 바닷속 상황은 그야말로 최악! 먼바다 포인트로 나가자니 오후부터 주의보 예보가 있어 아쉽지만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중·내만권에서 출조를 이어갔지만, 아직 가시지 않은 너울성 파도와 바람까지 더해져 쉽지 않은 시간이 계속됐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뻘물로 뒤덮인 바다 속에서도 다행히 갑오징어가 하나둘 얼굴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간조 물돌이 시간에 맞춰 선택한 내만권 포인트가 제대로 적중! 뻘물 속에서도 한 번 흘릴 때마다 갑오징어가 우당탕 쏟아져 나오면서 갑판 위는 먹물로 검게 물들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들물로 바뀌면서 마릿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기 시작했고, 설상가상으로 바람까지 거세지면서 다시 힘든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거센 바람 속에서 포인트를 잡느라 여념이 없으셨던 선장님은 조황 사진을 남길 생각조차 못 하셨는데 조사님들께서 조과물 사진이라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신 덕분에, 간단하게나마 오늘의 조황을 기록하고 무사히 입항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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