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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청홍낚시>8월29일 주말 여수 가을갑오징어 탐사 4일차 조황 소식 입니다.

보따리호 · 2026년 8월 29일 조업

어종 · 갑오징어 조황지수

선박 보따리호

선사
보따리호
항구
백초항
주소
전남 여수 돌산읍 우두리 797-3
정원
19명
톤수
9.77톤
주어종
문어, 우럭
물때 9물수온 29.3℃바람 7.7㎧파고 1.2m낚시지수 나쁨
<여수 청홍낚시>8월29일 주말 여수 가을갑오징어 탐사 4일차 조황 소식 입니다.

조황 요약

보따리호가 2026년 8월 29일 전남 여수 백초항에서 올린 조황글입니다. 조황글에 적힌 어종은 갑오징어 입니다. 그날 바다는 물때 9물 · 수온 29.3℃ · 바람 7.7m/s · 파고 1.2m 로 낚시지수 「나쁨」 이었습니다. 이 배는 선사 보따리호 · 9.77톤 · 정원 19명 · 주어종 문어, 우럭 입니다.

조황 글 앞 600자 — 전문은 아래 원문에서

8월29일(토)주말 여수 가을갑오징어 탐사 4일차 조황 소식입니다. 오늘은 정말.. 잘 나오는 건지, 안 나오는 건지 판단하기 어려울 정도로 개인차가 컸던 하루였습니다. 상위권분들 50수 이상.. 그런데 같은 배에서 1마리 잡으신 분도 계셨습니다. 무려 50배 이상의 조과 차이.. (너무작은건 알아서 방생들 하셨습니다) 자리 때문에 생긴 차이도 아니고 갑오징어가 없어서 못 잡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죽했으면 선장님이 사무장님에게 낚시를 하다가 갑오징어가 올라타는 게 확인되면 “챔질하지 말고 그냥 기다려보시라고.”했습니다. 그 결과.. 갑오징어가 에기를 잡은 상태에서 10초를 기다려도 에기를 놓지 않았습니다. 혹시 우연인가 싶어 한 번 더 테스트해봤는데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갑오징어가 이미 에기를 잡고 있는데도 그걸 모르고 계속 낚시하고 계신다는 겁니다. 특히 지금은 입질이 워낙 예민해서 갑오징어가 에기를 잡았다고 시원하게 입해주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갑오징어낚시는 그냥 채비 내려놓고 기다리는 낚시가 아닙니다. ✔️ 라인은 최대한 팽팽하게 유지 ✔️ 시선은 초릿대에 집중 ✔️ 아주 작은 초릿대의 변화와 무게감을 캐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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