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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8일 [영종도 삼목항 쭈갑 조황] 아빠에게 배운 낚시 실력 제대로~ 중학생 조사님 보며 괜히 행복했던 하루

써니호 · 영종도 써니호 · 2026년 10월 11일 조업

어종 · 주꾸미 조황지수

선박 써니호

선사
영종도 써니호
항구
삼목항
주소
인천 중구 운서동 2508-67
정원
8명
톤수
3톤
주어종
백조기
물때 7물수온 21.3℃바람 2.9㎧파고 0.3m낚시지수 매우좋음
9월28일 [영종도 삼목항 쭈갑 조황] 아빠에게 배운 낚시 실력 제대로~ 중학생 조사님 보며 괜히 행복했던 하루

조황 요약

써니호가 2026년 10월 11일 인천 인천 삼목항에서 올린 조황글입니다. 조황글에 적힌 어종은 주꾸미 입니다. 그날 바다는 물때 7물 · 수온 21.3℃ · 바람 2.9m/s · 파고 0.3m 로 낚시지수 「매우좋음」 이었습니다. 이 배는 선사 영종도 써니호 · 3톤 · 정원 8명 · 주어종 백조기 입니다.

조황 글 앞 600자 — 전문은 아래 원문에서

안녕하세요. 삼목항 써니호 입니다. 9월 28일 쭈꾸미·갑오징어 낚시 다녀왔습니다~! ^^ 오늘은 가족 단위로 찾아주신 조사님들 과 함께했습니다. 가족끼리 배 타고 나와 나란히 낚시하는 모습은 언제 봐도 참 보기 좋죠. 그런데 오늘 제 눈에 자꾸 들어오는 조사님이 한 분 계셨습니다.ㅋㅋ 바로 중학생 아들 조사님! 처음에는 그냥 아빠 따라 낚시하러 온 학생인 줄 알았는데 낚싯대 잡는 모습부터 뭔가 다릅니다. “어? 얘 좀 하는데?” 쭈꾸미 잡는 것도 능숙하고 낚싯대 다루는 모습도 자연스럽고~ 물어보니 아빠가 어렸을 때부터 함께 낚시를 다니면서 하나씩 가르쳐주셨다고 하더라고요. 역시 이유가 있었습니다. ^^ 어릴 때부터 아빠 옆에서 보고 배우고 같이 낚시했으니 중학생이 된 지금은 웬만한 어른 못지않게 척척 잘합니다. 옆에서 그 모습을 보고 있는데 참 보기 좋더라고요. 아빠와 아들이 나란히 서서 같은 취미를 즐기고, 아들은 어릴 때 아빠에게 배운 낚시를 이제 제법 능숙하게 하고 있고... 괜히 저까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면서 문득 우리 막둥이 생각도 나더라고요. ‘나도 우리 막둥이 어릴 때부터 하나씩 낚시 가르쳐서 나중에 이렇게 같이 다니고 싶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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